2011.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 - 세째마당

                                                  한국&프랑스 뮤지션 특별공연

 

 

 

4회째를 맞는 "2011. 반포 서래 한불음악축제"가 몽마르뜨공원에서 내.외국인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한불 음악 축제’는 총 3부로 나누어 프랑스와 한국 뮤지션들의 공연과 그 외 여러 행사들을 볼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다도시와 방송인 아나운서의 진행과 고승덕의원님, 서초구청장님, 프랑스대사님의 인사말과 함께 마지막3부의 하이라이트 한국과 프랑스 뮤지션들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뮤지션은'말달리자'로  유명한 국내최고의 락밴드 크라잉넛의 특별무대와 위대한탄생의조하니, 다섯손가락의 이두헌, 유열, 진달래꽃으로 유명한 마야등 국내 최고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열리며, 프랑스 최고 인기가수이자 프랑스 팝을 대표하는 '자자푸르니에'의 콘서트가 1시간30분 동안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조하니양의 무대입니다. MBC '위대한 탄생'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아실거라 믿습니다.
'위대한 탄생'에서 재능있는 신인으로 주목받았던 '이동미'님이 바로 조하니님이랍니다~


 

 




다섯손가락의 '이두헌'님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이제 어둠이 내려앉은 몽마르뜨 공원의 열기는 더해져만 가네요

서래마을 주민이라는 '유열'씨의 열창 한번 들어볼까요~~~

  

 

 




미녀 배우 '마야'의 폭발적인 가창력도 한번 들어 볼까요?

 본인이 미녀배우라고 소개해서, 모두들 빵!!하고 터졌답니다^^

 

 

 

 

 


특히, 무대를 압도한 '마야'의 뛰어난 가창력과 카리스마는 4천여명의 관객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했습니다.

 

 

 

 

너무도 뜨거운 무대와 관객들의 호응으로 '마야'는 직접 무대밑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했어요.인기가수들의 열창무대가 계속되었지요.